순복음성북교회 장로회입니다!
장로는 교회에서 피택하여 지방회의 안수로 장립되고,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협력하여 치리 봉사하며,
교인들의 신앙 향상을 위하여 힘쓰는 직분이다.
장로들의 모임인 장로회는 교회의 성장 발전과 당회장의 목회와 선교사역에 지원 동참하며, 당회원으로서 당회장이 위임하는 당회의 회무에 관한 제반사항의 처리와 교회 각 분야의 지도와 감독을 담당하면서 회원의 친목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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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장로회장 은상철 장로

 

'광야 그늘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순복음성북교회가 되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살 때,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야훼의 이름을 불렀다(창 21:33)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랍비들은 아브라함이 에셀나무를 심은 이유에 대해 이렇게 해석합니다. 브엘세바는 광야입니다. 아주 더운 지역이고 그늘이 없습니다. 브엘세바를 지나면 광야로 접어듭니다. 그런 곳에 살았던 아브라함이 다른 나무가 아니라 에셀나무를 심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셀나무는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시원한 그늘이 있으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렀다 갈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에셀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나그네가 있으면 쉬었다 가게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극진하게 대접을 하고 나서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성경에는 “영원하신 야훼의 이름을 불렀으며”(창 21:33)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전도하기 위해 에셀나무를 심은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할까 고민하다가, 나무 그늘을 떠올리고 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면 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에셀나무 그늘 아래에서 야훼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까? 어디에서 예배합니까? 바로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에셀나무 그늘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광야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줍니다.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쉼을 얻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예수님은 겨자씨를 심었더니 나무가 되었고, 그 나무에 새들이 와서 깃들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트는 나무와 같은 곳입니다. 지친 영혼들이 와서 쉼을 얻는 곳입니다.

나무는 스스로를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서 그늘을 만듭니다. 그 그늘을 만들기 위해 나무는 무더위를 참고 견딥니다. 온몸으로 그늘을 만들어서 우리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교회가 바로 그런 곳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광야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곳입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들이 아브라함이 심어놓은 에셀나무 아래에서 쉬었듯이, 그리고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서 잠을 자며 쉬었듯이, 지친 영혼들이 와서 힘을 얻고 회복되는 나무 그늘과 같은 순복음성북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브라함이 에셀나무 아래에서 지나가는 나그네를 섬기고 복음을 전했듯이, 우리 장로회는 그런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시간
주일 장로기도회 : 주일 오전 7시
하는일
∙ 당회장의 목회와 선교사역에 동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 공중예배 대표기도
∙ 분과위원회 활동
∙ 성찬봉사
∙ 교회의 성장 발전에 관한 사항
장로회임원
장로회_감사.png      회장 은상철 장로
 
시무장로
은상철 장로 / 정문구 장로
 / 국중석 장로 /
 윤태원 장로 / 김정훈 장로 / 정일무 장로 / 천성대 장로
 

 

원로장로
이한구 장로 /  한병춘 장로 / 박태선 장로 / 오부웅 장로 / 이동상 장로 / 김동묵 장로 / 김기복 장로 / 김영철 장로
김기영 장로 / 김종삼 장로 / 조강형 장로 / 차경환 장로 
휴직장로
조성철 장로/ 권혁배 장로
분과위원장
은상철 장로 - 인사위원장
정문구 장로 - 재정위원장
국중석 장로 - 국내외선교위원장
윤태원 장로 - 감사위원장·구제분과·대교구분과위원장
김정훈 장로 - 남선교회회장
정일무 장로 - 미래세대분과위원장
천성대 장로 - 성가국장·새신자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