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로운 한해를 허락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닝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무릎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시며영의 양식인 생명의 꼴을 저희들에게 먹여주시는 당회장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성전 건축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성전이 지어지게 하시며 기금 마련 바자회를 통하여 전 성도가 연합을 이루어 성령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새성전이 완공되어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 나아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자들로 채워지는 모습과 부흥을 꿈꾸는 가운데 저희 여선교회 임회원이 하나가 되어 당회장 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온전히 순종하며 또한 국내외 선교사역에 적극 동참할것과 몸된 교회와 성도님들을 최선을 다해 충성스럽게 섬기며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과 삶 가운데 일상이 기적이 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